새로이 “글”을 적으려고 하니 자꾸만 손이 멈춰집니다.
살아오는 동안 “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나만의 “글”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됩니다.
온라인에 수많은 글들을 읽어보며 느끼는 것 중 한가지는 “나”를 위한 글은 아니라는 것.
나를 위해서 그리고 나를 더 발전하게 만드는 글을 적어야
나의 글을 읽는 분들 중 천의 한명에게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글”을 존경하기로 했다.
최근 5~6년 동안 다독을 했습니다.
한달에 많으면 10권정도 1년에 50권이상을 분야를 가리지 않고 독서에 심취해 있었습니다.
책을 읽는동안 좋은?책을 보는 눈이 길러졌고, 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어느 순간 비슷한 분야의 책들이 가르키는 목적지가 같음을 느꼈고,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독서 초보 딱지는 떼지 못했습니다.
핑계이겠지만 직장인의 삶속에 “생각의 힘”을 키우기가 힘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삶의 많은 부분이 좋게 변화되었습니다.
“글”을 존경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속 글자 한자, 문단 하나, 문장 하나에 깊은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많은 글자를 적어봤지만, 이제는 “글”을 존경하며 적어보려합니다.
“글 솜씨”를 부리며 적어나갈 미래를 기대합니다.
-SUVIA 올림-